‘왕은 사랑한다’ 추수현, 고려 팜므파탈 변신… ‘요염+순수’ 매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왕은 사랑한다' 추수현/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MBC ‘왕은 사랑한다’ 추수현/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왕은 사랑한다’에서 왕의 여자 ‘옥부용’ 역을 맡은 추수현의 팜므파탈 매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왕은 사랑한다’(감독 김상협, 작가 에어본)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임시완-임윤아-홍종현-오민석-정보석-장영남-김호진 등이 출연한다.

그중 추수현은 극중 송인(오민석)의 정인이면서 동시에 충렬왕(정보석)의 마음을 빼앗는 여인 ‘옥부용’으로 분해 뇌쇄적이면서 요염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추수현은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묘한 미소와 분위기가 그의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순진무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추수현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앞서 공개된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하얀 한복과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은 수수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어 그의 카멜레온 같은 변신에 기대감을 증폭된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2017년 7월 중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