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목극 1위 지켰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군주'/사진제공=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MBC ‘군주’/사진제공=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군주-가면의 주인’이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의 1부와 2부는 각각 11.7%와 13.6%(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1%와 13.8%보다 각각 0.4%P, 0.2%P 하락한 수치다.

‘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절대 권력 편수회가 움직이는 세상에 힘없는 왕세자가 백성들을 위해 거대한 막후조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유승호)이 편수회 대목(허준)을 향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져 극의 재미를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의 1부와 2부는 각각 7.5%와 9.3%를, KBS 2TV ‘7일의 왕비’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