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측 “미혼부 김승현, 고교생 딸과 새롭게 합류…정원관 하차”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김승현 / 사진제공=KBS2 '살림남2'

김승현 / 사진제공=KBS2 ‘살림남2’

탤런트 김승현이 ‘살림남2’에 새롭게 합류한다.

김승현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의 새 멤버로 확정돼 친구 같은 고교생 딸과 리얼한 살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각종 예능에서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승현은 지난 2003년 기자회견을 통해 3세 딸이 있는 미혼부임을 고백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이틴 스타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중 20살에 갑자기 한 아이의 아빠가 된 미혼부 김승현과 이제는 친구같이 커버린 고등학생 딸 김수빈 양이 펼치는 쿨한 부녀의 리얼한 살림기에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가 쏠릴 전망이다.

무엇보다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고교생 딸 수빈양에 대한 궁금증과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던 김승현의 살림 솜씨는 과연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살림남2’의 제작진은 “스무 살에 갑자기 아빠가 되어 좋은 아빠가 되는 법을 배운 적 없었던 김승현과 그런 아빠로 인해 사춘기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았지만 조금씩 아빠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딸 수빈이의 솔직하고 당당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늦깍이 아빠의 고군분투 살림기를 통해 지난 4개월 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원관은 개인 사정과 해외사업 등 일정문제로 인해 31일 방송을 끝으로 ‘살림남2’에서 하차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