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시즌2’ 주원탁, 전주·익산 ‘게릴라 팬미팅’ 진행 “팬 사랑에 보답”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 출신 주원탁이 남성여고에 방문해 팬미팅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투에이블컴퍼니

Mnet ‘프로듀스101 시즌’ 출신 주원탁이 남성여고에 방문해 팬미팅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투에이블컴퍼니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주원탁이 게릴라 팬미팅을 개최했다.

투에이블컴퍼니 소속 주원탁은 지난 30일 익산과 전주에서 게릴라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62위를 기록, 아쉽게 탈락한 주원탁은 최근 익산에 위치한 남성여고와 전주 문화 오거리에서 ‘게릴라 팬미팅’을 진행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남성여고에 교사로 재직 중인 삼촌의 제자들이 보내준 응원영상으로 응원과 위로를 받은 주원탁이 프로그램 출연 후 보답으로 남성여고를 방문한 것. 이어 전주 문화 오거리에서 ‘게릴라 팬미팅’을 펼치며 전주 지역 일대의 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전주 문화 오거리에서 펼쳐진 ‘게릴라 팬미팅’은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의 팬들이 몰려 인기를 입증했다. 또 지난 11일 상암에서 진행된 ‘미니 팬미팅’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으로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원탁의 소속사 투에이블컴퍼니 측은 “남성여고 방문 소식을 접한 주변 학교와 지역 팬들의 요청으로 게릴라 콘서트가 진행됐다”며 “많은걸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있는 그대로 팬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투에이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알려진 주원탁은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 그룹 에이디이(A.De)와 같은 회사로 알려지면서 ‘프로듀스 101’과의 남다른 인연이 드러났다.

한편, 주원탁은 솔로 활동 및 활발한 활동을 계획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