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치타·공민지·AOA 지민 “걸크러시 먹방 주인공은 나야 나”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원나잇푸드트립' 지민 / 사진제공=CJ E&M

‘원나잇푸드트립’ 지민 / 사진제공=CJ E&M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 걸크러시 먹방이 이어진다.

31일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상큼발랄함과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여자래퍼 치타, AOA 지민, 공민지의 걸크러시 먹방 레이스가 이어진다. 3인 3색의 레이스 전략이 눈에 띄는 가운데 과연 선두로 치고나갈 여자래퍼는 누가될지 관심이 쏠린다.

우선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난 치타는 이 곳에서 ‘쌈치타’로 거듭난다. 모든 음식을 쌈으로 싸서 한 입 가득한 먹방을 선보일 예정. 베트남식 비빔국수인 분짜 맛집을 찾은 치타는 이 곳에서 국수와 고기를 채소에 쌈싸먹는 신선한 조합에 빠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센 언니 이미지인 치타의 반전 허당미가 돋보일 전망이다.

이어 공민지는 오키나와에서 촉만 믿고 무작정 들어가는 ‘촉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맛집에 대한 촉이 있다. 이제까지 실패한 적이 별로 없었다”며 맛집 촉에 대해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친 것. 반을 가르면 치즈가 넘쳐흐르는 함박스테이크를 맛본 공민지는 “진짜, 진짜 맛있다. 입안 가득 행복하다”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호주 멜버른을 찾은 AOA 지민은 세계 1위 피자부터 와인까지 승부욕을 불태우며 무한 먹방을 펼친다. 세계 피자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피자 성지를 방문한 지민은 “이 피자만 먹으러 멜버른에 와도 될 것 같은 맛”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멜버른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교외 와이너리로 향하는 차안에서는 “황금여권 주인공은 나야나!”라며 열창을 선보여 지민의 귀여운 승부욕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 레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 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