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X헨리, 미스틱·SM 컬래버 예능 ‘눈덩이 프로젝트’ 프로듀서 합류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윤종신 헨리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윤종신 헨리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SM과 미스틱의 컬래버레이션 예능 프로그램에 윤종신과 헨리가 출연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미스틱의 여운혁 피디와 SM의 이예지 피디가 손을 잡고 시작하는 새 예능프로그램명을 ‘눈덩이 프로젝트’로 확정했다”며 “‘눈덩이 프로젝트’에는 양사 프로듀서로 윤종신과 헨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여운혁 피디와 이예지 피디가 함께 기획한 ‘눈덩이 프로젝트’는 ‘미스틱 박재정이 SM NCT 마크의 열렬한 팬이다’라는 박재정의 엉뚱한 마크 덕심에서 시작된 기획이다.

SM과 미스틱의 전략적 제휴가 이뤄지면서 미스틱의 여운혁 피디와 SM의 이예지 피디가 힘을 합친데 이어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SM의 싱어송라이터 헨리까지 합세하면서 양사 메인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상황. 이에 작은 눈 결정체가 스스로 몸집을 키워 굴러가는 ‘눈덩이’를 닮았다고 해 정해진 프로젝트명이다.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인 윤종신과 작사, 작곡, 악기 연주까지 뛰어난 실력과 강한 개성으로 사랑받는 만능 뮤지션 헨리의 만남이 박재정과 마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눈덩이 프로젝트’ 측은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소속 아티스트인 박재정의 소망에서 시작된 아이템인 만큼 한치의 망설임 없이 참여를 결정했으며 헨리는 지난해 마크와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OST를 함께 작업하는 등 SM 선후배의 끈끈한 애정으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며 “양사의 색깔을 대표할 만큼 정반대 지점에 있는 이들의 음악 색채가 어떻게 컬래버레이션을 이룰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인 ‘눈덩이 프로젝트’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