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조인성, ‘나물 집착남’ 등극…2주 연속 하드캐리 예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해투' 조인성 / 사진제공=KBS

‘해투’ 조인성 / 사진제공=KBS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2부에서도 조인성의 활약이 이어진다.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500회 특집 ‘보고싶다 친구야’ 2부로 꾸며진다. ‘보고싶다 친구야’는 출연자들이 지인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촬영장으로 불러내는 포맷으로 ‘해투’는 친구들에게 특정 음식을 가지고 오도록 만드는 새로운 미션을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조인성·송중기·이효리·신동엽·이광수·이천희·아이유·유인나·조보아·유병재·요니P 등 쟁쟁한 스타들과의 통화가 성사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인성은 500회를 축하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데 이어 숨겨왔던 예능감을 불사르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가운데 ‘해투’ 측은 31일 “오는 ‘보고싶다 친구야’ 2부에서는 조인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선보인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조인성이 ‘나물 집착남’에 등극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해투’ MC들이 친구들로 하여금 ‘분식’, ‘비빔밥재료’ 등을 가져오게 하는 미션 수행 중, 조인성이 ‘비빔밥재료’의 하나인 ‘나물’에 집착을 보인 것. 조인성은 배우 박보검과 전화 연결이 되자마자 인사도 생략한 채 다짜고짜 “보검아 집에 나물 있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욱이 조인성은 “나물은 꼭 좀 보고 가고 싶다”면서 시종일관 ‘나물 앓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주변 모두를 포복절도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 조인성은 MC들이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훈수를 두는가 하면, 절친들이 등장하자 방긋 웃는 얼굴로 ‘붐비나(응원용 수술)’를 흔들며 환영단까지 자처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조인성의 새로운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해투3’ 500회 특집 ‘보고싶다 친구야’ 2부는 오는 6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