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성시경·민경훈, 해외로 안주 여행 떠난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오늘 뭐 먹지?' 캡처 / 사진제공=올리브

‘오늘 뭐 먹지?’ 캡처 / 사진제공=올리브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이하 ‘오늘 뭐 먹지’)’가 시즌 개편 후 첫 해외 촬영을 다녀왔다.

30일 방송되는 ‘오늘 뭐 먹지’에서는 지난해 삿포로를 찾았던 신동엽과 성시경이 올해는 민경훈도 함께 삿포로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MC의 관계를 한층 돈독하게 하기 위해 신의 안주를 찾는 안주 미식 여행을 떠난 것. 먹거리 천국 삿포로의 내로라하는 음식들과 함께 삿포로 지역의 유명한 맥주로 더 돈독해진 신-성-민(신동엽, 성시경, 민경훈) 세 남자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삿포로-안주 미식 여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3MC는 삿포로에 유명 맛 집을 다니며, 일본식 튀김 코스 요리, 꼬치 구이, 연여 요리 등을 맛보며 침샘을 자극할 예정. 안주 미식 여행답게 술잔을 기울이며 세 사람의 우정을 다졌다고.

스케줄 때문에 하루 늦게 합류하게 된 민경훈은 본격 취중 토크를 선보여 그동안 한 번도 드러낸 적 없는 속내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요즘 강호동, 서장훈이 이곳 저곳에서 민경훈 칭찬을 하고 다닌다”며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는 후문. 이에 민경훈은 “데뷔 초와 다르게 달라진 자신을 보고 놀란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그동안 형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삿포로에서 진하게 오간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안주 미식 여행’은 이날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