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수트너’ OST 네 번째 주자로 합류…‘어떨까 넌’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인디가수 치즈가 ‘수상한 파트너’ OST 네 번째 주자로 합류한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측은 30일 “치즈가 발라드곡 ‘어떨까 넌’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고 밝혔다.

‘어떨까 넌’은 최근 방송 분 중 은봉희(남지현)가 노지욱(지창욱)을 초조하게 기다리며 집안을 서성일 때 삽입됐다.

이번 OST 또한 남혜승 감독과 함께 최근 ‘또 오해영’ OST, ‘너였다면’ (정승환) 등의 작곡 팀으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듀싱팀 1601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방송국의 한 관계자는 “‘어떨까 넌’은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로 들으면 들을수록 편안해지고 포근해지는 느낌과 함께 상대방에 대한 설렘이 가사에 고스란히 담겼다”라며 “덕분에 단 1회 노출만으로 여러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치즈가 부른 ‘수상한 파트너’ OST ‘어떨까 넌’은 오는 3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