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 오늘(30일) 2차 티켓 오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마타하리' 공식 포스터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마타하리’ 공식 포스터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마타하리’의 2차 티켓이 30일 오전 11시에 인터파크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다.

‘마타하리’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베테랑 연출가로 인정받은 스티븐 레인(Stephen Rayne)의 합류로 한층 탄탄해진 스토리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를 높였다.

특히 올해 공연에서는 1차 세계대전의 시대적 배경을 드라마적으로 강화하여 마타하리가 생존을 위해 스파이가 되어 치열하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마타하리와 아르망, 라두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긴장감 있게 그려 낼 예정이다.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은 다양한 반응을 내놓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마타하리’서는 전설이 된 신비로운 스파이 마타하리 역으로 옥주현이 초연에 이어 합류했으며 차지연이 새롭게 캐스팅 됐다. 반항아적인 인물로 마타하리의 상처를 알게 되고 공감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에 빠지는 아르망 역에는 초연에서 열연을 펼친 엄기준, 정택운과 새로이 임슬옹이 캐스팅 됐다. 조국의 승리와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냉철한 프랑스 군의 대령 라두 역에는 민영기, 김준현, 문종원 항상 마타하리의 곁을 지키며 그녀를 돌보는 든든한 버팀목인 안나 역에는 김나윤과 최나래가 나선다.

‘마타하리’의 2차 티켓 오픈 시 예매 가능한 공연은 오는 7월 4일부터 7월 23일까지이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6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