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마지막…굿바이 싱글 ‘론리’ 뮤비 티저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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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가 굿바이 싱글 ‘LONELY (론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SISTAR] LONELY CONCEPT TEASER 170531 COMEBACK”이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씨스타 멤버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이 마카오 야경속 애잔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씨스타가 발표하는 마지막 노래. 차분하게 스며드는 멜로디와 자연스레 감정을 고조시키는 단단한 리듬이 인상적인 어쿠스틱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Touch My Body’ ‘I Like That’을 히트시킨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심플하지만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이별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지난 2010년 6월 3일 ‘Push Push’로 데뷔한 씨스타는 ‘가식걸’, ‘Ma boy’(씨스타19), ‘니까짓게’ ‘So Cool’ ‘나혼자’ ‘러빙유’ ‘있다 없으니까’(씨스타19) ‘Give it to me’ ‘Touch my body’ ‘SHAKE IT’ ‘I LIKE THAT’까지 11연타 히트를 기록했다.

오는 6월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31일 음원 공개 후 음악방송 등을 통해 굿바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