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금손 맞네!”… 김재경, 작가 변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김재경

김재경

 

배우 김재경이 ‘작가’로 변신했다.

김재경은 지난 25일 ‘개밥책 – 반려견을 위해 쉽고, 건강하게 만든 자연식 레시피’를 출간했다. 김재경은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오래 지속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자연식을 급여하기 시작했고,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직접 썼다.

김재경은 연예계 대표 금손으로 유명하다. 뛰어난 미술 실력으로 디자인,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손재주 실력을 발휘해 왔다. 김재경이 이번에는 글재주까지 발휘해 쉽고 건강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일 수 있는 반려견 홈메이드 자연식 레시피를 공유한다.

평소 자신의 반려견 ‘마카롱’에 대한 애정을 보여 온 김재경은 지난해 동물복지국회포럼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모바일 반려견 클래스’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유기견 보호 단체에 기부하는 등 동물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다양한 기부활동에 참여해왔다. 김재경은 반려견의 자연식과 관련된 책을 내기 위해 2년의 공부 기간을 가지기도 했다는 후문. 직접 사진 촬영을 하고 글을 쓰고, 레시피를 만들어 보며 만든 이번 책에는 김재경의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다.

‘개밥책’은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줄 수 있는 자연식 레시피들을 소개한다. 동물영양학 수의사의 감수를 통해 자연식을 고민하는 견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식재료가 반려견에게 어떤 영양분을 주는지 등 영양학적 내용들도 함께 담았다.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반려견 자연식 가이드북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보인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