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밴드의 힘” FT아일랜드 ‘사랑앓이’, 韓·中 1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FT아일랜드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FT아일랜드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밴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송승현 최민환)의 신곡 ‘사랑앓이’가 한국과 중국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29일 12시 기준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랭킹 사이트인 인위에타이에 따르면 FT아일랜드는 신곡 ‘사랑앓이(With 김나영)’ 뮤직비디오로 V차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곡은 국내 음원사이트인 올레뮤직·소리바다 실시간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멜론·엠넷 등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명곡의 가치를 입증했다.

FT아일랜드의 데뷔 10주년 스페셜 디지털 싱글 ‘사랑앓이(With 김나영)’는 6월 7일 발매하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OVER 10 YEARS’의 선공개곡이다.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원곡을 아름답고 웅장한 선율을 더한 2017년 버전으로 재탄생 시키며 대중의 향수를 자극했다. 호소력 짙은 이홍기의 보이스와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 김나영의 목소리가 더해져 특별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FT아일랜드는 6월 7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OVER 10 YEARS’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4일에는 FT아일랜드가 팬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지난 10년을 추억하는 ‘섬타임포차’를 진행하며 컴백 전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