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김소현, 홍길동으로 변신…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소현/사진제공=싸이더스 HQ

배우 김소현/사진제공=싸이더스 HQ

김소현이 사랑스러움이 흘러 넘치는 ‘쏘길동’으로 변신했다.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의 ‘사극 여신’ 김소현이 보부상으로 변신한 비하인드 컷 6종 세트를 공개, 생애 첫 남장이 무색할 정도로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29일 sidusHQ 트위터에는 “천수 도련님을 천수 도련님이라 부르지 못하고 보부상 두령이라 불러야 하다니…! 쏘길동으로 변신한 김소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드디어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소현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보부상 의상과 패랭이 모자까지 갖춰 입으며 완벽히 봇짐장수로 변신, 생애 첫 남장이었지만 조선시대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 극중 의상을 찰떡 같이 소화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빼앗고 있다.

특히 귀여운 포즈를 취해달라는 스태프의 요청에 다양하면서도 능청스러운 포즈를 취했을 뿐만 아니라, 장소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각양각색 표정을 짓는 등 마치 홍길동을 연상케하는 비주얼로 웃음 짓게 만들기도.

한편, ‘군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