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위협하는 존재감 甲 ‘달타냥’ 등장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올리브 '섬총사' 달타냥 / 사진제공=CJ E&M

올리브 ‘섬총사’ 달타냥 / 사진제공=CJ E&M

올리브 ‘섬총사’ 김희선이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김희선을 위협하는 강력한 존재 ‘달타냥’이 등장한다.

지난주 1화 방송에서 ‘달타냥’의 존재가 예고되며 ‘섬총사’의 새로운 멤버 ‘달타냥’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방송 후 ‘달타냥’의 실루엣을 보고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결과 ‘섬총사’의 연관검색어로 여러 남자 연예인의 이름이 거론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되는 ‘섬총사’ 2화 방송에서 달타냥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섬에 도착하자마자 그들 외에 숨어있는 또 다른 한 명, ‘달타냥’이 우이도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본격적으로 그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새로운 멤버에 대해 추측을 하던 중 호동은 우(牛)이도인 만큼 ‘소’간지, 배우 ‘소지섭’이라고 확신했고 김희선, 정용화도 격하게 동의하며 달타냥 찾기에 열을 가했다.

새로운 멤버를 맞이할 마음에 들뜬 정용화는 김희선에게 “혹시 달타냥이 여배우면…어떻게 할 거예요? 집에 갈 거예요?”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김희선은 “이제 적응했는데 내가 왜 가”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미 섬 생활에 적응 완료한 ‘달타냥’은 외모와 다르게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멤버들을 기다렸다고. 모두가 ‘신의 한수’라고 인정한 ‘달타냥’은 김희선을 위협하는 예능감과 존재감으로 ‘섬총사’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사랑스러운 달타냥의 매력에 푹 빠진 섬총사와 드디어 완전체가 된 멤버들의 모습은 29일 오후 9시 30분 올리브와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