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 과학자들’ 서장훈 “과학 토크쇼,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밝히는 과학자들'

‘밝히는 과학자들’

세상의 모든 이슈를 과학으로 밝히는 XTM ‘밝히는 과학자들’이 베일을 벗는다.

서장훈이 단독 MC로 발탁된 ‘밝히는 과학자들’은 최신 이슈를 과학적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내는 토크쇼 프로그램. 서장훈과 함께 각기 다른 분야의 과학자들이 패널로 출연해 토크에 전문성을 더한다. 이들이 펼치는 기발하면서도 과학적인 아이디어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29일 방송될 1회에서는 미세먼지 등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군 최신 이슈를 과학적인 시각으로 분석한다. ‘미세먼지와 담배 중 어떤 것이 신체에 더 해로울까?’, ‘미세먼지가 인류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세먼지를 우리나라에서 내보낼 기발한 방법은?’ 등 기발하면서도 평소 궁금증을 가져왔던 주제로 흥미로운 과학 토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과학 콘텐츠계의 유재석이라 불리는 원종우, 서울시립과학관장 이정모, 괴짜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입자물리학자 이종필, 로봇박사 한재권 등이 1회에 출연해 미세먼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

특히 시청자들의 시선을 대변하면서 출연진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MC 서장훈은 녹화 내내 과학자들의 기발한 발상과 토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서장훈은 “여러 토크쇼를 해 봤지만 이런 토크쇼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다. 과학 토크쇼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밝히는 과학자들’은 과학이 딱딱하다는 편견을 없애줄 이슈 저격 과학 토크쇼”라며 “우리의 일상과 사회이슈 등을 과학자들의 시각에서 풀어본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토크쇼인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밝히는 과학자들’은 오늘(29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으며, 1회는 XTM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