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미나, ‘오!쾌남’ 출격…만능돌의 활약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채널A 사심충만 오! 쾌남 방송 화면 캡처 / 사진제공=젤리피쉬

채널A 사심충만 오! 쾌남 방송 화면 캡처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구구단의 세정과 미나가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에 출연해 만능돌의 면모를 보였다.

세정과 미나는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사심충만 오! 쾌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세정과 미나가 함께하는 제 1회 오 쾌남 단합대회라는 주제로 꾸며졌으며, 행주대첩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배우고 기념적인 공간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나는 행주대첩에 대한 사전 공부를 하다가 역사 공부를 즐겨했다고 털어놓으며, 밑줄긋기와 체크한 내역이 빼곡한 역사 교과서를 보여주며 역사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증명했다. 사전 수업 시간에서도 임진왜란 발생 시기와 임진왜란 3대 대첩에 대한 질문에 거침없이 대답했다.

세정과 미나는 본격적인 단합대회 시작에 앞서 각각 편을 나눴다. 세정은 안정환, 조세호와 함께 ‘어.이.해.마(어차피 이미 해보나 마나)’라는 팀 이름으로 기선제압에 나섰으며, 미나는 김성주, 한상진, 셔누(몬스타엑스)와 함께 ‘미나리’라는 팀명을 정하고 승부에 나섰다.

세정은 이어진 본격적인 단합대회에서 투호, 줄넘기, 달리기까지 모든 종목에 있어 뛰어난 운동 실력으로 가뿐히 성공해내 ‘해결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세정은 결정적인 순간에 투호를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MVP에까지 꼽혔다.

구구단은 지난 2월 말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를 발매한 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