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기장 입성’ 엑소 “3만 5000여 관객, 함성이 어마어마”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엑소 세 번째 콘서트 앙코르 공연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 세 번째 콘서트 앙코르 공연 /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EXO)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단독으로 입성, 3만 5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엑소는 28일 오후 서울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닷] -(EXO PLANET #3 – The EXO’rDIUM [dot] -)(이하 엑소디움 [닷])’ 마지막 공연에서 “함성 소리가 어마어마하다”고 감탄했다.

이날 공연에는 3만 5000여 관객이 모여 그라운드 석은 물론, 무대 양 사이드 석과 1~3층 전 좌석을 가득 채웠다.

첸은 “앙코르 콘서트의 마지막 날인데 전석을 다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리더 수호는 “영광스럽게도 잠실 주경기장에서 무대를 하게 됐는데 감사한 일”이라며 “저희 SM타운 선배님들을 비롯해 가요계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엑소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지난해 7월 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 체조경기장 6회 공연을 세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LA, 뉴어크, 멕시코시티, 방콕, 도쿄, 오사카,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개최, 총 61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열려, 양일간 총 7만여 관객이 모여 엑소에 열광했다.

한편, 엑소는 올 여름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