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美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은 우산 쓴 남자?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의 진범은 누구일까?

28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1963년 미국, 화창한 오후 한 남자가 우산을 들고 나타난다. 갑자기 그는 우산을 활짝 폈고, 잠시 후, 거리에 총성이 울려 퍼진다! 뜻밖에도 총에 맞은 사람은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였다. 그 후 우산을 쓴 남자는 현장에서 유유히 사라졌다.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에 있던 리 하비 오스왈드가 잡혔지만 그의 범행 동기 등 몇가지 석연치 않은 점이 발견됐다.

이에 대통령 암살 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런데 6년 뒤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하버드 대학 출신 로버트는 케네디 대통령을 죽인 진범은 현장에서 우산을 쓰고 있는 남자라고 주장했다.

로버트는 암살 사건 당시 영상 속에서 우산을 쓰고 있는 남자를 발견했고, 몇가지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유독 그 남자만 우산을 쓰고 있었고, 케네디가 탄 차량이 가까이 왔을때 우산을 펴 높이 들었다. 또한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그가 우산을 시계 방향으로 빙글빙글 돌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

모든 것을 종합한 결과 로버트는 우산 안에 특수 총이 장착돼 있었고, 우산을 쓴 남자가 케네디를 직접 저격했거나 또는 신체를 마비시켰을 거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몇 년이 흐른 뒤 우산을 쓴 남자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보험회사 직원 루이로 케네디에게 항의하기 위해 우산을 펼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그에 대한 미스테리는 풀리지 않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