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미래예능연구소’, 자기제어능력 테스트 진행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의 ‘미래예능연구소’가 자기제어능력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27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 ‘미래예능연구소’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미래예능연구소’는 다양한 예능 구성들이 함축된 환경에 11명의 개성 강한 피실험자를 넣어 어떤 반응들을 보이는지 연구하는 콘셉트다.

지난 방송에서 눈빛 하나로 예능을 느와르로 바꿔버린 배정남은 점심시간 실험에서 조용히 목장갑을 끼고 번개 같이 라면을 가로채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번에는 피실험자에게 자유시간을 주고 관찰하는 ‘자율행동분석’, 피실험자들이 어떤 콘텐츠에 몰입하는지 알아보는 ‘TV 시청’ 실험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주목할 만 한 점은 개성강한 이들이 유독 한 콘텐츠에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는 점이다.

또한 예능에 익숙하거나 생소한 다양한 피실험자들이 얼마만큼의 ‘자기제어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특수한 상황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과연 이번 방송에는 어떤 피실험자가 눈에 띄는 반응을 보일지. ‘미래예능연구소’는 오늘(27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