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설수대, 왁자지껄 유치원 등원기 ‘스펙터클 1시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수아, 대박이의 왁자지껄 유치원 등원기가 펼쳐진다.

오는 28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나는 네가 제일 어렵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설수대(설아, 수아, ‘대박) 삼 남매는 유치원에 가기 위해 왁자지껄한 아침을 보낼 예정이다.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이동국의 모습은 공감대를 형성,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설수대 삼 남매는 갓 일어난 듯한 모습으로 테이블에 앉아있다.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멍하니 앉아있는 설아, 수아, 대박이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유치원복을 입은 설수대 삼 남매는 설아, 수아, 대박이의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하며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이날 설아, 수아, 대박이는 등원 전쟁을 치렀다. 등원 시각까지 남은 시간은 한 시간. 아빠 이동국은 기상부터 아침밥 챙기기, 유치원복 입히기, 머리 빗기기까지 할 일이 넘쳐났다. 이에 마음이 급한 아빠 이동국과는 달리 여유로운 설수대 삼 남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유치원에 도착한 설수대 삼 남매는 각각 개성 넘치는 유치원 생활을 했다. 특히 대박이는 유치원에서만큼은 대박이가 아닌 시안이로 불리길 원했다고.

대박이는 율동수업부터 체육수업까지 적극적으로 해내는 새로운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가 하면, 설아, 수아는 한 친구를 둘러싼 불꽃 경쟁이 이루어졌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설수대 삼 남매의 등원 전쟁과 유치원 생활기가 담긴 ‘슈돌’ 184회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8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