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 출생의 비밀 알았다 “내가 신회장 아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극본 안홍란, 연출 김효언) 109회에서는 남구(박선호)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구는 도훈(이인)의 차에 치일 뻔한 모아(김민서)를 구했다. 이때 남구는 그녀를 향해 “재민이 없는 이세상이 아프겠지만, 내 생각 좀 해라”라는 말로 자신의 진심을 전달했고, 이튿날 모아에게 청혼했다.

그러다 신회장(현석)의 진짜 아들을 찾으려던 그는 민준의 어릴적 사진에 대해 모아를 의심하다가 다시 한 번 사건현장으로 향했다.

이때 남희(허영란)가 따라나섰는데, 그녀는 때마침 사고현장에 나타난 태진(이창훈)을 발견하고는 어릴 적 겪었던 사고를 떠올렸던 것. 남희의 기억으로 인해 남구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가졌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수복(황미선)이 챙겨놓았던 짐 속의 목걸이를 다시금 확인하고는 자신이 신회장과 명숙(차화연)의 아들임을 알게 됐다.

이후 도훈이 신회장의 가짜 아들임을 알게 된 남구는 모아를 도와서 진짜 민준을 찾던 와중에 자신이 진짜 민준임을 알게 됐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