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쾌남’ 구구단 세정, ‘적토마’ 본능 부활…압도적 체력 과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심충만 오!쾌남' 구구단  세정 / 사진제공=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 구구단 세정 / 사진제공=채널A

구구단 세정이 남다른 체력을 과시하며 ‘오쾌남’ 단합대회를 휩쓸었다.

28일 일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사심 충만 오!쾌남(이하 오쾌남)’에서 쾌남들은 구구단 세정·미나와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격전지, ‘행주산성’을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본격적인 역사 여행에 앞서 ‘제1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시작에 앞서 멤버들은 제기, 줄넘기, 투호 등 각자 자신 있는 종목에서 열의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 세정은 줄넘기에서 탁월한 운동신경을 보였는데, X자 뛰기, 2단 뛰기 기술을 선보이며 수준급 실력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쾌남들은 구구단 세정과 미나를 주축으로 팀을 나눴고, 세정은 상대를 향해 “어차피 이미 해보나 마나(어.이.해.마)”라는 다소 격한 팀 이름을 밝히며 상대 팀을 향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세정은 본격적인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첫 번째 종목인 투호에서 세정은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팀의 분위기를 이끌었고, 두 번째 종목인 단체 줄넘기에서도 가장 오래 뛰어야 하는 1번 선수로 투입 돼 그 역할을 거뜬히 해냈다. 세정은 지친 기색 없이 시종일관 미소를 보이며 강철 체력임을 입증하기도 했다고.

특히 마지막 종목인 단합대회의 꽃, 이어달리기에서도 세정의 활약은 돋보였다. 학창시절 육상선수로 뛴 이력이 있는 세정은 ‘적토마’라는 별명에 걸맞게 압도적인 스피드를 보였다는 후문. ‘적토마 소녀’ 세정의 활약이 기대되는 ‘사심 충만 오!쾌남’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