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X아이린, 또 뭉친다…’뮤뱅 월드투어’ MC 발탁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박보검, 아이린 / 사진제공=KBS

박보검, 아이린 / 사진제공=KBS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팬들의 성원에 또 한 번 응답한다.

KBS2 ‘뮤직뱅크’ MC로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박보검과 아이린이 싱가포르에 이어 자카르타에서 또 한 번 MC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두 사람은 ‘뮤직뱅크’ MC 당시 독보적인 비주얼과 케미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던 중, ‘뮤직뱅크’ 월드투어를 위해 뭉쳤다. 싱가포르에 이어 11번째 월드투어인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서는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지 기대가 된다.

이번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는 EXO, B.A.P, 여자친구, 아스트로, NCT 127이 참여하여 현지 K-POP 열기에 화답할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한국 콘텐츠 진흥원(KOCCA)과 한국 무역협회(KITA), KBS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전시인 K-EXPO가 함께 펼쳐진다. K-EXPO는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우수 한류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 박람회이다.

K-POP 공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화 컨텐츠와 우수 상품 전시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한 이번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는 오는 9월 2일, 자카르타 인터네셔널 엑스포(Jakarta International Expo)에서 개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