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맨투맨’ OST 여섯 번째 주자…‘오로라’ 오늘(26일)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 JTBC콘텐츠허브

/사진= JTBC콘텐츠허브

가수 양파가 ‘맨투맨’ OST 여섯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양파는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11회 방송에 앞서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OST part. 6 ‘오로라(Aurora)’를 공개한다.

각종 드라마 영화 OST로 주목받고 있는 감성 작곡듀오 러브시티가 프로듀싱한 ‘오로라’는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누군가를 떠올리면서, 잠 못 드는 새벽을 노래한 슬픈 발라드 곡이다.

잔잔한 도입부로 새벽의 쓸쓸함으로 알리다가 울컥 차오르는 어두운 감정의 무게를 격정적인 진행과 사운드로 후반부를 풀어냈으며, 양파의 애절한 명품 보컬이 리스너들의 감성을 고조시킨다.

이 곡은 특히 극 중 김설우(박해진)와 차도하(김민정)가 서로를 그리워하고 애틋해하는 장면에서 주로 삽입되면서 시청자들의 감정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맨투맨’ OST는 현재까지 빅스(VIXX)의 ‘TAKE YOUR HAND’, 박보람&베이식의 ‘운명처럼’, 허각의 ‘너란 이유’, 브로맨스의 ‘신비로운 걸’, 마마무의 ‘마음아 열려라’, 양파의 ‘오로라’까지 총 6곡이 공개됐으며, 음원 강자 스탠딩에그가 참여한 OST도 곧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한편 ‘맨투맨’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