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측 “6월 13일 첫방 확정…新캐릭터 크리링·피콜로 추가”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신서유기4' / 사진제공=tvN

‘신서유기4’ / 사진제공=tvN

‘신서유기4’가 돌아온다.

tvN은 26일 “‘신서유기4’가 오는 6월 13일 밤 9시30분으로 편성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tvN이 대대적인 편성 개편을 진행함에 따라 ‘신서유기4’도 화요일 밤으로 전진배치 된 것.

‘신서유기4’는 요괴들과 삼장법사의 모험기를 담은 고전 ‘서유기’의 캐릭터를 차용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송민호가 출연한다. 이번 시즌에는 중국이 아닌 베트남으로 떠나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초, 베트남에서 7박 9일의 촬영을 마친 제작진은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신효정PD는 “멤버들 합이 좋아서 다들 촬영 끝나는걸 아쉬워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단체톡방에서 끊임없이 촬영에 관한 이야기와 농담이 오갔을 정도로 멤버 모두가 흥분한 상태다”라며 ‘신서유기4’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3에 없었던 ‘드래곤볼’ 속 ‘크리링’과 ‘피콜로’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어떤 멤버가 새 캐릭터를 맡아 웃음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더욱 강력해진 B급 코드와 병맛 웃음으로 돌아올 ‘신서유기4’는 내달 13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