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오늘(25일) 티켓 오픈..벌써부터 뜨겁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캣츠' 포스터 /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캣츠’ 포스터 /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캣츠’의 내한공연이 25일 티켓을 오픈했다.

7월과 8월은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으로 뮤지컬을 찾는 관객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캣츠’와 같은 명작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이 찾아올 예정인 만큼 올해 역시 예매 전쟁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캣츠’의 내한공연 역시 강자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첫 티켓 오픈 당시 불꽃 튀는 예매 전쟁으로 연일 예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지컬 사상 최고 금액인 5억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하기도 했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9000회 이상 공연되며 73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뮤지컬 명작이다. 화려한 춤과 음악, 환상적인 무대 메커니즘으로 마법 같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하여 남녀노소 전 관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으로 꼽힌다. 다양한 연령층에게 저마다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캣츠’는 특히 2017년 새로워진 캣츠를 아시아 최초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캣츠’는 오는 6월 29일 김해문화의전당에 이어 7월 1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