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지성·신세경 찾아라” 나무엑터스, 전국 대학생 대상 오디션 개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2017 전국 대학생 대상 신인 연기자 오디션’ 포스터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2017 전국 대학생 대상 신인 연기자 오디션’ 포스터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나무엑터스가 신인 배우를 찾는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는 27일 소속사 나무엑터스기 ‘2017 전국 대학생 대상 신인 연기자 오디션’을 실시한다. 이번 오디션은 나무엑터스 정기 오디션과 달리 연기, 뮤지컬, 모델 등 연예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현재 경희대, 건국대, 국민대, 단국대, 성신여대, 한양대 등 30개 이상 국내 유수 대학들이 참여했다. 총 500여 명의 지원자 중 1차 합격자로는 72명이 선발됐으며, 이번 오디션에서 카메라 테스트와 함께 연기, 끼 등을 보는 2차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나무엑터스는 뛰어난 연기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데뷔하지 못한 대학생들의 꿈을 찾아줄 계획이다. 오디션 합격자에게는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제공한다. 또한 나무엑터스가 프로모션 하는 작품에 출연할 기회도 갖게 된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연기자의 꿈을 꾸는 친구들을 위해 이번에는 특별히 직접 캠퍼스로 나섰다. 1차 심사에서도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어떤 배우들을 발굴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원에게는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나무엑터스는 배우의 꿈을 꾸고 있는 신인 친구들을 만나고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창구를 만들어 소통 하려 한다.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나무엑터스는 그간 정기적으로 공개 오디션을 꾸준히 열며 신인 발굴에 힘써왔다. 나무엑터스 정기 오디션은 공식 홍페이지 ( www.namooactors.com )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1년에 4번 열린다. 나무엑터스는 김소연, 김주혁, 문근영, 문채원, 백윤식, 신세경, 유준상, 유지태, 이준기, 지성, 천우희, 한혜진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