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옥중화’로 한류여신 되나…日 현지 반응 뜨거워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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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옥중화’로 일본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25일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세연은 일본 팬들과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지난 15일 MBC 드라마 ‘옥중화’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했다.

기자회견은 물론 NHK 전국 생방송인 ’고고 나마(ごごナマ)’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미소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현지 팬들은 물론 방송국 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한 관계자는 “기자회견 당시 준비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매체들이 참석했으며, 기존에 일본에서 방영 되었던 한국 드라마들과 비교 했을 때 월등히 빠른 속도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세연의 전작들이 비교적 낮은 연령층에게 사랑 받았다면, ‘옥중화’는 10대에서부터 50대까지 고른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일본 내 진세연의 인기 역시 급 상승 중이다”라며 현지 반응을 전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