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뱃고동’ 에릭남X니엘, 혹독한 신입 어부 신고식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가수 에릭남과 틴탑의 니엘이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천혜의 갯벌로 유명한 충청남도 서천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경수진과 함께 최근 중독성 있는 광고로 ‘변비 오빠, 호텔 오빠’라는 별명을 얻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에릭남이 ‘주먹쥐고 뱃고동’ 서천 편에 합류했다.

몸에 밴 매너로 ‘1가정 1에릭남’, ‘에릭남 부족국가’ 등의 수식어를 만들어냈던 에릭남은 이번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에서 특유의 미국식 리액션으로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

또 한 명의 신입 어부는 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이다. 니엘은 ‘주먹쥐고 소림사’ 출신으로 ‘주먹쥐고’ 시리즈의 원년 멤버인 김병만, 육중완과 무르익은 케미를 선보였다. 니엘이 과연 소림사에 이어 바다에서는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그러나 이들의 신입 어부 신고식은 혹독했다. 선배 어부 없이 단둘만 배를 탄 데다, 어업 무식자(?)로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았던 것. 두 사람은 하루 종일 그물을 붙잡은 것도 모자라 뱃멀미로 인한 자동 ‘눕방’까지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연 초보 신입 어부 에릭남과 니엘이 무사히 조업을 마칠 수 있을지, 엉뚱 유쾌한 신입 어부 에릭남과 니엘의 꽃게 조업 도전기는 27일 오후 6시10분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