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축제의 요정’ 등극…환경부터 도시농업축제까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볼빨간사춘기 / 사진제공=쇼파르뮤직

볼빨간사춘기 / 사진제공=쇼파르뮤직

밴드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의 행사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볼빨간사춘기가 오는 1일 ‘전주 환경문화축제’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시흥에서 진행되는 ‘제6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통해 의미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위 축제에는 환경문제, 도시농업 등 대중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주제를 음악과 함께 접목하여 보다 가까이 다가가자란 취지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이에 볼빨간사춘기는 아티스트 대표로서 라이브 공연 뿐만 아니라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축제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맡았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해 ‘좋다고 말해’, ‘우주를 줄게’, ‘나만 안되는 연애’ 등의 발표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은 밴드다.

한편,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 2017’, ‘스마일러브위크엔드’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