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고사리 가족의 ‘억’ 소리 나는 이야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리얼스토리 눈' / 사진제공=MBC

‘리얼스토리 눈’ / 사진제공=MBC

24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충남 보령에서 고사리 밭을 일구는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백승운(59세), 임현숙(57세) 부부는 충남 보령의 산기슭에서 66,115㎡ (2만여 평) 고사리 밭을 일궈 연 매출 1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청정자연에서 자라 맛과 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 보령의 먹고사리는 농가소득을 올려주는 일등공신이다.

매년 5월 고사리 수확으로 바쁜 가족. 고사리를 뜯느라 손길이 바빠지다 보니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고사리 밭에서 묘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고사리 밭을 일굴 수 있는 밑천을 대준 시어머니. 고사리로 가족 기업을 일군 며느리. 고사리 농사는 돌보지 않고 마을 사업 유치에만 몰두하는 남편.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24일 오후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