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성우 4인방과 함께 즉석 더빙 연기 도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잡스'에 베테랑 성우 4인방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JTBC ‘잡스’에 베테랑 성우 4인방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원조 베테랑 성우들이 ‘잡스’에 출연한다.

JTBC ‘잡스’의 열한 번째 연구 대상으로 ‘성우’를 선정돼 원조 베테랑 성우 김기현·박기량·서혜정·안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잡스’ 녹화에는 더빙 영화가 거의 사라진 요즘,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즉석 더빙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빙 작품으로는 영화 ‘맘마미아’와 JTBC 드라마 ‘밀회’가 선정됐다.

3명의 MC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은 영화 ‘맘마미아’에서 3명의 아빠 후보로 출연하는 ‘샘 카마이클, 해리 브라이트, 빌’ 역을 각각 연기했다. 하지만 싱크로율이 거의 맞지 않는 더빙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드라마 ‘밀회’ 더빙은 박기량 성우가 ‘유아인’, 서혜정 성우가 ‘김희애’를 맡았다. 베테랑 성우답게 유아인, 김희애 못지않은 목소리를 연기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성우들의 전성기 시절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25일 오후 9시 30분 JTBC ‘잡스’에서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