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클’ 엠마 왓슨X톰 행크스, 무슨 말이 필요해?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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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차세대 흥행퀸 엠마 왓슨과 자타공인 원조 흥행킹 톰 행크스가 소셜 스릴러 ‘더 서클'(감독 제임스 폰솔트)을 통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녀와 야수’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엠마 왓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톰 행크스가 ‘더 서클’을 통해 긴장감 100%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더 서클’은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 서클에 입사한 신입사원 메이가 모든 것을 공유하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창립자 베일리의 이념에 따라 자신의 24시간을 생중계하는 프로그램에 자원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긴장감 있게 그린 소셜 스릴러.

‘해리포터’ 시리즈로 당차고 똑 부러지는 헤르미온느 역으로 데뷔 후, ‘미녀와 야수’ 벨 역으로 전 세계를 사로 잡은 할리우드 차세대 흥행퀸 엠마 왓슨과 ‘캐치 미 이프 유 캔’, ‘다빈치 코드’,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을 통해 명품연기를 선보여온 톰 행크스가 ‘더 서클’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엠마 왓슨이 연기한 메이는 모두가 선망하는 기업인 서클에 입사하게 된 당찬 신입사원으로 24시간 자신을 생중계하는 프로그램에 자원한 후, 뜻하지 않는 변화를 겪게 되는 캐릭터. 톰 행크스가 연기한 에이몬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비밀과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 투명한 사회를 꿈꾸는 서클의 창립자이자 혁신가이다.

엠마 왓슨은 평소의 스마트한 이미지와 캐릭터 간의 100% 싱크로율을 보이며 당찬 모습으로 대선배 톰 행크스 못지않은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톰 행크스 역시 극의 전반적인 무게를 잡아주는 안정감 있는 연기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엠마 왓슨은 대표작 ‘해리 포터’ 시리즈부터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월플라워’, ‘블링 링’, ‘미녀와 야수’까지 전작들을 통해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매번 색다른 케미로 시너지 효과를 내왔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관왕에 빛나는 톰 행크스 또한, 상대 배우의 연기를 포용하는 폭넓은 연기력으로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온 배우. 이런 두 배우의 첫 연기 호흡은 ‘더 서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드높이고 있다.

톰 행크스는 “엠마 왓슨은 이미 손 볼 데가 없을 만큼 노련한 베테랑이지만, 메이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할 각오가 되어있는 배우”라며 높은 신뢰감을 보였다. 엠마 왓슨은 “톰 행크스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너무나 존경하는 배우였기에, 함께 작업할 기회를 갖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더 서클’은 오는 6월 개봉 예정.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