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주은·모모랜드 태하·베리굿 조현, 뉴 페이스=新 입덕통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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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주은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걸그룹 다이아·모모랜드·베리굿의 새 얼굴 주은·태하·조현이 팀의 ‘입덕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이아는 지난달 19일 정규 2집 ‘욜로(YOLO)’를 발매하면서 새로운 얼굴로 주은을 발탁했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주은을 “SBS ‘K팝스타’ 시즌2·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빼어난 외모와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팬들을 다이아에 입덕시키는 주은의 가장 큰 무기는 보컬이다. 주은은 유니스·예빈과 함께 다이아의 음악을 좀 더 풍성하게 하고 있다. 다이아 멤버들 역시 “보컬적인 측면에서 다이아의 매력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팬들의 이목을 끄는 부분은 주은의 비주얼이다. 특히 주은의 앞머리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치 1990년 1세대 걸그룹 또는 일본 아이돌의 헤어스타일을 연상케 하며 팬심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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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태하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모모랜드 역시 지난달 26일 싱글 ‘어마어마해’ 발매에 앞서 태하를 새로운 멤버로 공개했다. 태하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3차 포지션 평가까지 살아남으며 자신의 역량을 드러냈었다. 또 JYJ 김준수 사촌동생으로도 관심이 쏠렸던 참가자였다.

새롭게 모모랜드에 합류한 태하는 메인 보컬 역할을 소화하면서 팀 내 케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또 활발한 성격을 바탕으로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전주 특집에선 다이아 정채연·기희현과 함께 스페셜 MC를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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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조현은 지난해 11월 새롭게 베리굿에 합류한 멤버다.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유세윤을 유혹하는 섹시 댄스를 선보였던 것이 큰 화제를 모았다.

조현은 1996년생으로 167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 스키·인라인 스케이트·수영·쇼트트랙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다. 특히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 대표로 500미터 1위, 전체 3위에 오른 경력을 자랑한다. 조현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비비디 바비디 부’ 티저 영상에서는 스케이팅을 하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