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쇼’ 온주완, 이렇게 달달한 DJ를 본 적이 있나요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 쿨FM '온주완의 뮤직쇼'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 쿨FM ‘온주완의 뮤직쇼’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온주완이 청취자들을 매료시켰다.

KBS Cool FM ‘온주완의 뮤직쇼’로 라디오 DJ 도전에 나선 온주완이 방송 첫 주부터 안정적인 진행과 팔색조 매력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지난 15일 첫 방송에서 온주완은 긴장된다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매끄러운 진행을 이어가 눈길을 모았다. 많은 예능에서 입증한 입담과 온주완 특유의 편안한 말투, 달달한 목소리는 청취자들의 지친 오후에 에너지를 선사해줬다.

또한 방송을 거듭할수록 점점 농익은 진행 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게스트들과의 환상적인 호흡과 남다른 리액션을 자랑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고, 허밍으로 노래를 맞추는 코너에서 부드러운 음색을, 작품 속 대사를 바꾸는 코너에서는 깨알 같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듣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온주완은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 더욱 큰 호응을 이끌었다. 셔츠 의상이 좋다는 반응에 첫 주 내내 셔츠 스타일을 고수하는가 하면, 대부분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사연 하나하나에 자신의 의견을 정성스럽게 전달한 것. 뿐만 아니라 “KBS Cool FM의 잘생김, 귀여움, 섹시함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다짐에 맞게 매회 다양한 매력을 발산,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어 벌써부터 ‘비주얼 센터’ ‘고막남친’ 등 많은 별명을 얻기도.

온주완은 때로는 남자친구 같은 달달함으로, 때로는 동생 같은 개구진 모습으로 다채로운 면모를 발산하고 있어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들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온주완이 라디오 DJ로 활약하고 있는 ‘온주완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KBS Cool FM 89.1Mhz(수도권)와 KBS라디오 앱 ‘콩’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