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노무현을 얘기한다”…’노무현입니다’, 개봉 맞아 ‘진심 토크’ 진행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노무현입니다' 공식 포스터

‘노무현입니다’ 공식 포스터

기적의 역전 드라마 ‘노무현입니다’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개봉을 맞아 진행되는 ‘진심 토크’ 일정을 공개했다.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국회의원, 시장 선거 등에서 번번이 낙선했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2002년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치러진 새천년민주당 국민경선에서 지지율 2%로 시작해 대선후보 1위가 되는 반전과 역전의 드라마를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극은 개봉을 맞아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하는 ‘진심토크’를 개최한다. 개봉 달일인 25일 오후 7시 45분 CGV 압구정 상영 후에 전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김영진 평론가와 이창재 감독, 최낙용 프로듀서가 참석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이어 개봉 첫 주말인 27일 오후 5시 서울극장 상영 후엔 이창재 감독과 최낙용 프로듀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관객들과 만난다. 또 28일 오후 2시 CGV 여의도 상영 후엔 이창재 감독과 정청래 전 국회의원이 씨네21 김성훈 기자의 진행으로 시네마톡을 진행한다.

29명의 진심이 담긴 인터뷰를 통해 사람 노무현의 이야기를 담아낸 ‘노무현입니다’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