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롭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7월 5일 개봉 확정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스파이더맨: 홈 커밍' 포스터

‘스파이더맨: 홈 커밍’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이 마블의 세계관을 한층 견고하게 확장시키며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케 할 예정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오는 7월 5일 국내 개봉 확정 소식을 전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임과 동시에 마블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라는 세계관 아래 수많은 히어로 영화를 선보이고 있는데, 마블의 대표 히어로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은 그동안 마블 세계관에 등장하지 않아 관객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지난 해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스파이더맨’은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강력한 능력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케 하며 MCU로의 본격적인 합류를 알렸다. 이번 ‘스파이더맨’ 캐릭터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비롯한 단독 영화와 향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함께할 것을 예고해 확장된 MCU의 큰 축을 담당하며 상징적인 캐릭터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후의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모습을 담아 마블에서 새롭게 태어난 ‘스파이더맨’을 본격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 속 ‘스파이더맨’은 어벤져스의 일원이 되고 싶은 천진한 모습부터 히어로의 면모를 갖춰가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기존의 ‘스파이더맨’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블의 수장이라 불리는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가 영화를 두고 “우린 기존에 있었던 과거 이야기를 다루지 않을 예정이다. 대신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조명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