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너’ 지창욱, 아역 오한결과 싱크로율 100% ‘특급 케미’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아역배우 오한결의 특급케미가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이하 ‘수트너’)에서 지창욱은 검사였다가 변호사가 된 노지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어릴 적 의문의 화재사고로 인해 아버지를 여읜 그이기에 과거신에 등장하는 아역배우 오한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한결은 오디션당시 같은 나이또래지만 다양한 경력을 지닌 수많은 아역 배우들과 겨뤘다. 그럼에도 그는 맛깔 나는 연기와 지창욱과의 닮은 외모로 ‘수트너’에 출연을 하게 됐다.

이후 오한결은 자신의 출연분이 있는 날이면 일부러 촬영장에 일찍 도착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지창욱이 연기하는 현재의 지욱이 보여주는 감정과 사람을 대하는 모습 등을 알아야만 어린 지욱을 더욱 디테일하게 연기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이에 지창욱은 오한결을 발견할 때면 늘 먼저 인사를 건넸다. 그를 보자마자 장난치며 놀아주는가 하면 같이 사진도 찍으며 다정하게 지낸다고.

오한결의 어머니는 “한결이는 창욱 씨가 첫 만남부터 늘 변함없이 밝은 얼굴과 좋은 목소리로 맞이해주니까 바로 팬이 되었고, 지금도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창욱 씨 덕분에 더욱 많은 연기를 경험하고 싶은 의욕도 생겼다. 무엇보다도 그처럼 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한결 같이 최선을 다하면서 사랑주고 사랑받는 연기자 한결이가 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지창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남지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