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뮤지컬 ‘노리클럽 채널엠’ 음악감독 합류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최영호 / 사진제공=오니아컴퍼니

최영호 / 사진제공=오니아컴퍼니

뮤지컬 ‘노리클럽 채널엠’에 음악감독 최영호가 합류 한다.

‘노리클럽 채널엠’은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을 비롯해 마이클리, 신영숙, 김호영, 정선아, 전동석 등 뮤지컬 배우들이 꾸미는 공연이다.

놀이 같은 공연, 예능 같은 토크쇼, 뮤지컬 같은 콘서트를 지향하고 있는 이번 공연에서 배우들은 그간 작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태훈의 진행으로 배우들의 개인 무대뿐만 아니라 동반 출연하는 배우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뮤지컬 뒷 이야기 등 무대와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져 색다른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의 전체 음악감독은 Mnet ‘슈퍼스타K4’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가수 테이가 속해 있는 밴드 핸섬피플의 멤버로 활동중인 최영호가 맡았다.

그는 박정현, 소향, SG워너비, 이승철등의 가수 작업 뿐 아니라 MBC ‘나는 가수다’, ‘듀엣 가요제’ 같은 음악경연 프로그램에서 여러 가수들의 편곡자로도 활약했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불러 1위를 차지한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편곡헤 이목을 끌기도 했다.

‘노리클럽 채널엠’은 오는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