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글로벌 흥행 신드롬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사진=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 포스터

사진=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 포스터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감독 리들리 스콧)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며 ‘프로메테우스’ 국내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었던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북미에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761개 스크린에서 약 3천 6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약 1억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이는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켜오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단숨에 제치고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개봉 첫 날인 19일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수익보다 두 배에 가까운 약 1,500만 달러를 거둬들여 영화를 향한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도 확인할 수 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