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돌’이라 불러주세요” 맵식스의 포부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맵식스(민혁, 제이준, 싸인, 썬, 제이빈)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모멘텀(MOMENTUM)'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그룹 맵식스(민혁, 제이준, 싸인, 썬, 제이빈)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모멘텀(MOMENTUM)’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맵식스가 ‘복권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밝혔다.

맵식스는 2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모멘텀(MOMENTU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1년 만에 컴백하는 소감과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맵식스는 지난 2016년 데뷔해 두 장의 싱글을 냈다. 직전 싱글 ‘매력발산타임’ 이후 365일만인 오는 23일, 새 싱글 ‘모멘텀’으로 가요계 돌아온다.

“맵식스를 각인시키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표”라던 이들은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복권돌”이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

썬은 “복권을 사면 기대가 생기지 않나. 맵식스도 그렇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룹이 되고자 한다. 또 복권에 당첨되면 어마어마한 상금이 있듯, 맵식스 멤버들 역시 그만큼의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해 ‘복권돌’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맵식스는 강렬한 타이틀곡 ‘아임 레디(I’M READY)’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임레디’는 펑키한 리듬에 어쿠스틱 기타를 시작으로 후렴에 더해지는 디스트 기타와 일렉트로닉 댄스브레이크가 돋보인다. 더불어 멤버들의 개성이 느껴지는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신보 ‘모멘텀’은 인기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와 신예 작곡가 불스아이, 작곡가 김태주 등이 함께했으며,. 맵식스 역시 팬송 ‘시간이 자나고’로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모멘텀’은 오는 23일 정오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