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로맨스’ 성훈, 송지은과 로맨스 꽃길에 위기? ‘슬픔 가득’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OCN '애타는 로맨스'/사진제공=가딘미디어

OCN ‘애타는 로맨스’/사진제공=가딘미디어

‘애타는 로맨스’ 성훈의 직진 로맨스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지난 주 역대급 수영장 키스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OCN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연출 강철우)’의 성훈(차진욱)이 왠지 모를 슬픔을 한가득 안은 분위기로 마음을 아리게 하고 있다.

차진욱(성훈)은 깊은 고뇌에 빠진 듯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는가 하면 두 눈을 꼭 감은채 눈물까지 흘리고 있어 무엇이 그를 이렇게까지 슬프게 만들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유미(송지은)를 꼭 껴안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달달한 포옹과는 거리가 먼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로맨스 꽃길을 걷던 두 사람의 앞날에 위기가 찾아올 것인지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극 중 차진욱과 이유미는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고 연이은 심장폭격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회에서 차진욱은 동구(주상혁)를 본인의 아들로 생각해 이유미와 가족을 이루겠다고 마음먹기까지 했다. 또한 이유미는 마음 가는대로 차진욱과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심해 한층 더 설레는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던 상황.

이처럼 로맨스 급물살로 매회 설렘 폭탄을 안겨주던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밀당 없는 직진남 차진욱이 이토록 절망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 사건의 전말에 이목이 집중되며 본방사수 욕구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 관계자는 “성훈의 고감도 감정 연기가 펼쳐질 장면이다”며 “달달한 멜로 연기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성훈의 색다르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가 눈길을 끌 것이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달달한 멜로 연기로 시청자들을 홀리고 있는 성훈이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은 슬픔과 애틋함으로 또 한 번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 예정이다.

‘애타는 로맨스’ 10회는 2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