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 수상…아시아 최초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가 인정한 톱 소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22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 등 유명 해외뮤지션들 사이에서 이 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지난해 3월 18일부터 2017년 3월 16일까지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의 데이터와 5월 1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팬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방탄소년단은 ‘윙스’ 앨범 활동 당시인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총 19회 정상을 차지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고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이날 K팝 아이돌 그룹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더 멋진 방탄소년단이 되겠습니다”라고 한국어로 수상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