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너’ 측 “지창욱, 첫 로코서 숨겨왔던 ‘로코본능’ 깨웠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지창욱(2장)

SBS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의 지창욱이 배우브랜드평판에서 수목극주인공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수상한 파트너’(이하 ‘수트너’)에서 지창욱은 검사였다가 변호사가 된 노지욱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이번 드라마를 통해 최초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그는 방송시작과 함께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까칠함과 허당 등을 포함한 팔색조 매력으로 한껏 발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가 한국기업평판 연구소가 2017년 4월 20일부터 2017년 5월 21일까지 한달간 드라마출연배우 5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 시청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한 결과에서 수목극 주인공중 당당히 1위 자리에 오른 것이다.

이는 드라마배우 브랜드 평판부문 전체 2위에 해당되며, 전체 6위는 여주인공인 여변호사 은봉희역의 남지현이었다. 전체 1위는 박해진이었다.

브랜드평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하는 데, ‘수트너’의 경우 방송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음을 이번 브랜드평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한 관계자는 “‘수상한 파트너’ 방송시작과 함께 지창욱이 그동안 숨겨왔던 로코본능을 깨우고 남지현과 찰떡케미를 선사하면서 더욱 극적 재미를 더했다”라며 “앞으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그의 매력, 그리고 남지현과의 열연도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등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와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등을 공동연출한 박선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