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뿔났다…499만 원 결제 확정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무한도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무한도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유재석이 뿔났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한도를 모르는 한 장의 ‘히든카드’를 돌아가며 사용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20분씩 카드를 돌려 썼다. 한도를 모르는 상황에서 초과가 뜨면 해당 멤버가 모든 돈을 내야 했다.

박명수는 걱정 없이 카드를 즐겼다. 특히 그는 자신의 차례에 한의원에 가서 약을 지었다. 같은 시간 해방촌의 한 카페에서 자몽 에이드를 사먹고 결제를 대기 중이던 유재석은 박명수의 결제 내역에 분노했다.

유재석은 “나 너무 화난다. 돈 아껴서 뭐 하냐”라며 “자몽 에이드를 한 잔 더 달라”고 말했다. 그는 손님들에게도 “자몽 한 잔 하시겠냐”고 권했고 스태프들에게도 “더 마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후 양세형이 옷가게에서 30만 원 가량 쓴 내역을 보고 또 분노했다. 현재 누적 금액은 4,999,990원이었다. 유재석은 걱정하며 커피숍에서 3만 3천 원 가량을 긁었지만 잔액 부족이 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