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측 “결말 실마리, 경성에 포진…충격 사실 밝혀진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시카고 타자기' / 사진제공=tvN '시카고 타자기'

‘시카고 타자기’ / 사진제공=tvN ‘시카고 타자기’

전생과 현생의 연결고리가 밝혀지며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시카고 타자기’에서 전생 이야기가 밝혀진다.

20일 방송되는 tvN ‘시카고 타자기’ 12회에서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사실이 밝혀질 예정이다.

1933년 경성을 살다 환생하지 못하고 유령이 된 유진오(고경표)의 고뇌는 11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전생의 이름을 부르면 모습이 보이게 된다’는 규칙을 알아냈지만 결국 자신이 유령일 뿐이라는 사실에 고뇌에 빠진 것. 그동안 왜 누군가의 눈에는 보이는데 누군가에게는 보이지 않았는지, 특히 한세주(유아인)의 집필실에서 원고를 훔치는 백태민(곽시양)에게는 어째서 갑자기 보이기 시작한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이제 유진오가 전설의 이름을 부를 것인가에 쏠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2회에서는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12회에서 등장하는 서휘영(유아인), 류수현(임수정), 신율(고경표)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방송에 앞서 공개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의를 위해 뜻을 모으고 하나가 됐던 세 사람의 좋았던 때를 기록하고 있는 사진이기 때문.

제작진은 “‘시카고 타자기’ 결말에 관한 대부분의 실마리는 1933년 경성에 포진해 있다”며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1933년 경성에서의 충격적인 사실이 12회에서 밝혀질 예정이기에 남은 ‘시카고 타자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를 거듭할수록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시카고 타자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