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진우, 개념 행보로 주목 “봉사 하고 싶어”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진우 / 사진=김진우 SNS

김진우 / 사진=김진우 SNS

2017년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진우가 실력은 물론 개념까지 겸비한 행보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진우는 평소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님들을 후원하는 희망나비 팔찌를 착용해 왔다. 김진우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일상 사진에서 희망나비 팔찌를 포착한 팬들은 최근 MBC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진우를 응원하는 동시에 위안부 할머님들을 후원하는 그의 행보에 발맞춰 후원 브랜드 티셔츠를 선물해 온 것.

어떤 선물보다 값진 팬들의 선물에 김진우는 바로 티셔츠를 착용하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연분홍 빛 후원 티셔츠에 희망 나눔 팔찌를 착용한 김진우의 인증샷에 팬들은 “웃는 게 너무 귀엽다” “배우의 미소도 착용한 브랜드도 모두 착해요”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김진우는 후원 팔찌 착용은 물론 데뷔 전부터 20번 가량 꾸준한 헌혈 등으로 작지만 값진 봉사를 실천해왔다. 김진우는 팬의 선물에 “어떤 명품보다 더 기분 좋고 의미 있는 선물. 신인을 기억해주는 것도 무척 감사한 일인데 세심한 뜻까지 담아 주시니 정말 감동이다”라고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도, 그럴 힘도 없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는 봉사를 하고 싶다”는 소감도 전했다.

2016년 SBS 단막극 ‘퍽’, KBS 단막극 ‘전셜의 셔틀’에서 단역 오디션을 보러 갔다가 주연까지 꿰차며 지난 한 해에만 드라마와 영화까지 총 6편을 소화한 김진우는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대세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배우를 더 잘하기 위해 드라마 스태프 생활을 경험하다 당시 주인공이자 현재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이범수에게 발탁돼 데뷔하게 된 김진우는 실력은 물론 성실함에 개념까지 겸비하며 주목해야 할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