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벌칙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관광지’로 떠난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런닝맨' / 사진제공=SBS

‘런닝맨’ / 사진제공=SBS

‘런닝맨’ 벌칙자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관광지’로 떠난다.

SBS ‘런닝맨’ 측은 오는 21일  ‘글로벌 프로젝트’의 최종 벌칙자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관광지’로 떠나는 장면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런닝맨’이 새롭게 선보인 ‘글로벌 프로젝트’는 매주 다양한 레이스를 통해 꼴찌 멤버에게 ‘앗싸 관광권’ 스티커 1개씩을 부여, 총 3개가 적립될 경우 블로거들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관광지’ 중 한 곳을 벌칙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에 21일 방송에서 ‘앗싸 관광권’ 스티커 3개 이상을 적립한 최종 벌칙자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관광지’ 한 곳이 결정된다.

지난주 ‘런닝맨’에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최종 레이스에서 유재석이 우승했다. 유재석은 우승 상금으로 다량의 ‘앗싸 관광권’ 스티커를 구매해 다른 멤버들에게 부여할 권한을 가졌다.

멤버들은 유재석의 권력에 꼼짝 못 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전소민은 “나의 행복보다는 같이 지옥으로 뛰어드는 것이 좋다”고 외치며 예기치 못한 행동으로 반전의 상황을 이끄는 대범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최종 벌칙자가 떠나게 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8대 관광지’ 중 한 곳도 결정이 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레이스의 결과는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