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에게 물어봐~”… 여진구, 대규모 피크닉 떠난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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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타이완 관광청이 주최하는 피크닉의 스페셜 게스트로 600명과 함께 대규모 피크닉을 떠난다.

훈훈한 매력과 성숙한 외모로 한류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꼽히며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진구가 오는 27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푸통푸통 타이완 피크닉’에 참여해 타이완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이날 피크닉에서 여진구는 토크쇼를 열고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토크쇼 중 ‘진구에게 물어봐’라는 코너를 통해 타이완 여행에 대한 질문이나 여진구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직접 해소해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여진구가 참가자 중에서 베스트드레서를 선발하고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댄스타임을 열어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달구고 참가자들의 사랑에 화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 피크닉 현장에는 지난해 여진구가 직접 출연해 타이완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은 마이크로 무비가 상영될 예정이다.

타이완관광청은 여진구와 함께하는 본 행사 외에도 도시락 뽐내기, 보물찾기, 빙고게임, 씽씽 자전거타기 등 참가자들이 하루 종일 즐겁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여진구는 “타이완이라는 공통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편안하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피크닉이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진구는 22일 첫 방영예정인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 출연, 촬영에 한창이다. 또 31일 개봉하는 영화 ‘대립군’에서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 역을 연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타이완 관광청은 지난해부터 ‘푸통푸통 타이완’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